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전 FPS (문단 편집) == 문서가 없는 고전 FPS 목록 == * 스캡핸더(1996) - Skaphander: Der Auftrag으로 부제목은 영어로 하면 The Assignment정도로 번역됨. 독일의 유한회사 NAVIGO에서 제작된 전차 조종(?) 게임. 당시 게임에 대한 폭력성 심의가 엄격했던 독일답게, 폭력적인 요소가 없는 가상현실에서 기계같은 적을 부수는 게임이다. 유럽권에서만 소수 사용된 ACKNEX 엔진으로 제작되었다. * 프로젝트 워록 (2018) * 헬바운드 (2020) - Saibot Games에서 개발한 게임. 무빙감각 자체는 스피디한게 [[퀘이크 3]]을 닮아있어서 만일 퀘이크 3가 싱글플레이 캠페인을 탑재했다면? 이라는 감각으로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특이하게도 한창 개발할때부터 서바이벌모드만 있는 버전을 무료로 풀었다. 정식 제품이 출시된 지금은 해당 서바이벌 모드의 경우 정식판과 별개의 프로그램이며, 일종의 데모버전 역할을 하고 있다. * 더 시타델 (2020) - 특이하게도 도에쿠라모리라는 일본인의 1인제작게임이다. 당대 고전FPS들 스타일이지만, 특히 [[마라톤 트릴로지]]의 영향도 크게 받았다고 한다. '집행자'라고 불리는 노출도가 높은 숏컷 미소녀캐릭터가 주인공으로 적들도 후드나 갑주로 전신을 감싸고 있을뿐 실제로는 미소녀 캐릭터다. 2.5D 스타일이지만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되었으며 고해상도의 스프라이트를 사용하나 텍스쳐의 종류가 적고 맵의 톤도 다양하지 않다는건 단점. 다만 고전FPS 특성상 이런 캐릭터가 사정없이 박살나는 연출이 나오고 중간에 나오는 보스나 특정 NPC도 미소녀와 기계를 융합한 기괴한 모습이라 2D R-18G쪽에 약하다면 플레이하는걸 권하지 않는다. * 래스: 이온 오브 루인 (2019 얼리엑세스) - Wrath. 더스크와 비슷하게 퀘이크 1 스타일을 표방한 고전 FPS. 엔진도 그시절 [[id Tech 엔진]] 2를 통해서 제작된다. 다만 이쪽은 3D 렐름즈가 아이언 메이든보다 좀더 늦은 시기인 2019년 말 얼리 억세스로 선행출시하였다. 원래 2021년 1분기 출시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등의 악재로 인해 2022년 이후로 연기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64800/Prodeus/|프로디어스]] (2022) - Bounding Box Software에서 개발한 게임. 2020년에 얼리억세스로 공개되었으며, [[어미드 이블]]처럼 그 시절 2.5D FPS의 그래픽 기법으로 요즘 FPS에 가까운 감각의 그래픽을 구현한것이 특징이다. * 조르치 (2023) - 이쪽은 정확히 PC용 고전 FPS보다는, 90년대 말에 [[PS1]], [[닌텐도 64]]로 나왔던 FPS게임(ex. [[튜록]])들의 감성이 꽤 녹아있다. 스팀 상점에서 정가 5600원에 판매되는데, 게임성은 다소 담백해보이지만 저가임에도 나름대로 알찬 구성때문에 뉴트로 인디게임 치고는 혜자라는 평가도 있다. 제목은 [[첵스]] 퀘스트에 등장하는 무기 에너지원인 Zorch에서 따온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